기타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기한 사진들 활화산인 에티오피아의 에트 라 에일 산 만리장성의 끝 폭발직전의 간헐천 천4백만년된 운석충돌 분화구에 위치한 뉘르틀 링겐의 바이에른 마을 2013년에 오스트레일리아에 닥친 먼지폭풍 비행기에서 촬영 된 희귀한 360도 무지개 1957년 데이토나 비치 공중에서 본 타이어 더미 세계에서 가장 큰 차량 더보기 교황에게 전달된 노란편지 "정부를 압박해달라" 더보기 인도 대리모 우연히 TV에서 인도 대리모에 관한 내용을 봤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대리모 제도가 합법도 불법도 아니라는 사실도 놀라웠지만, 인도에서는 국가차원에서 대리모를 사업으로 장려한다는 사실입니다. 인터넷에 조금 검색을 해보니 대리모 센터도 있고 서구의 여러나라에서 대리모출산을 위해 인도로 모여든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비용도 저렴하지만 대리모의 친권을 인정하기 때문에 법적으로 대리모의 친권을 인정하지 않는 인도에서 대리모출산을 하는 사례가 많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참고하세요. http://blog.ohmynews.com/feminif/462939 더보기 재미있고 신기한 병따개들 마지막 보너스 ^^;; 더보기 광화문 시복식후 모습 100만명이 참석했다는 시복식 후의 모습이랍니다. 종교인들의 바람직한 모습을 본것같아 괜히 미소지어 지는 사진입니다. 시복식이라는 천주교의 종교행사를 공개된 공공장소에서 대대적으로 하는것에 대한 거부감을 갖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이미지를 줄 수 있을것 같습니다. 더보기 8월6일부터 주민등록번호를 수집 이용할 경우 처벌받는다 8월6일부터 버병에 근거없이 주민등록번호를 수집하면 처벌받는다 또한 전화상담시에도 주민등록번호대신 마이핀을 사용하도록 바뀐다. 전면폐지하면 더 좋을것 같지만 이정도에 만족해야하나? 아래 행안부가 발표한 보도자료의 전문이다. 앞으로 주민등록번호를 법령에 근거 없이 함부로 주거나 받으면 처벌받는다. 안전행정부(장관 정종섭)는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시행으로 법령에 근거 없이 주민등록번호를 수집·이용하거나 제공할 경우 3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대상이 된다고 밝혔다. 또한 적법하게 수집하였더라도 안전하게 관리하지 않아 주민등록번호가 유출되면 최고 5억 원까지 과징금을 부과한다. 2013년 8월 6일 개정된 「개인정보보호법」은 1년간 준비기간을 거쳐 2014년 8월 7일부터 시행된다. 핵심적인 개정내용은 주민.. 더보기 6·25전쟁 유엔군 참전규모 더보기 10대에 집단폭행 당한 30대 자살 출처 : 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6981 작년 말 승강기에서 10대 7명에 폭행 당해 코·눈 주위 뼈 골절 심한 두통 후유증 앓아 암투병 부친 치료비등 생활고 극단적 선택 여러모로 안타까운 기사네요 더보기 손에 묻은 기름떼 쉽게 씻는 방법 자전거를 고치거나 자동차, 난방기구 등의 기계를 만지다 보면 기름때가 손에 묻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비누등의 세제로 씻으면 잘 씻기지 않죠. 이때 설탕과 같이 비벼주면 잘 씻깁니다. 설탕이 없으실때는 식용유를 사용하셔도 됩니다. 식용유를 물처럼 써서 기계기름을 씻어내시고 식용유는 비누같은 세제로 닦아 내시면 됩니다. 더보기 AK47소총 발명가 칼라시니코프 인류역사상 가장 많은 인명을 뺏아간 무기인 AK47소총(칼라시니코프소총)을 발명한 미하일 칼라시니코프가 23일 사망했다 AK47의 어원은 자동소총에서 A, 설계자 이름인 칼라시니코프에서 K, 개발된해인 1947년에서 47을 따와 AK47이 되었다. 적중률이 낮고 화력도 약했지만 생산비용이 적게들고 모래나 물이 들어가도 작동이 될 정도로 고장이 적고 사용이 간편해서 주로 자금이나 조직이 작은 테러범이나 게릴라들이 사용하는 무기가 되버렸다. 분쟁지역등 에서는 10달러대의 가격에도 구할 수 있다고한다. 첫 개발이후 개량형 포함하여 전세계에서 생산된 수는 1억정 정도로 추정할 뿐이다. 공식적으로 러시아내 공장에서 생산하는 수 외에 여러나라에서 불법적으로 생산되기 때문에 정확한 숫자는 알 수 없으며 추정만 할 뿐..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 목록 더보기